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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약속의 땅' 플로리다서 시즌 첫 승 도전…이경훈·안병훈도 출격

27일 팜비치서 코그니전트 클래식 개막
임성재, 최근 톱5 두 차례 들며 상승세

임성재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4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임성재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4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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