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재플로리다이경훈안병훈PGA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36위…호주 교포 이민우 공동 선두김주형,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1위하이스미스,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마이클 김 6위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2위…역전 우승 도전임성재,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컷 탈락…제이크 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