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1위 한국 선수 중 최고…유해란 12위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우승한 방신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고진영이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방신실여자골프 세계랭킹관련 기사'데뷔 첫 우승' 김민주, 세계 랭킹 147위로 점프…79계단 상승'국내 제패'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LPGA Q시리즈 최종전 6일 개막'KLPGA 대표 장타자' 방신실, 세마스포츠와 계약…고진영‧유해란과 한솥밥'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배소현, 154번째 대회서 첫 우승…"아버지와 추억 많은 골프, 계속 하고 싶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