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32). (KLPGA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다니엘 강(미국). (KLPGA 제공)관련 키워드박성현다니엘강LET남달라권혁준 기자 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실시관련 기사'2연패 도전' 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한 타 차'디펜딩 챔피언' 김효주, '부활' 노리는 박성현…LET 아람코 챔피언십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