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소미LPGA티띠꾼권혁준 기자 '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관련 기사이소미, LPGA 미즈호 오픈 3R서 1오버파…공동 10위'4라운드 징크스' 끊은 유해란, 2연승 도전 …미즈노 아메리카스 출격윤이나, 블루베이 LPGA 3R 공동 11위…첫 톱10 진입 도전사우디 레이디스 선전 윤이나, 세계 랭킹 3계단 상승 22위부활 신호탄 고진영, 혼다 LPGA 타일랜드서 통산 16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