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미국). ⓒ AFP=뉴스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브라이슨 디섐보(미국)./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PGA챔피언십매킬로이그랜드슬램스피스셰플러권혁준 기자 '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관련 기사김시우,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17위…스트라카 시즌 2승'최악 시즌' 맨유, 매킬로이에 초청장…"당신의 기운을 받고 싶다"우즈, 그랜드슬램 달성 매킬로이 축하…"역사의 일부가 된 걸 환영"17번째 출전만에 '마스터스 챔피언' 매킬로이…"우승으로 모두 보상받았다"'10전 11기' 매킬로이, 마스터스 제패…역대 6번째 그랜드슬래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