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선두 달리다 16번홀서 흔들…역전 우승 도전삭산신, 6년 만에 태국 선수 우승 노려유송규(29)가 24일 열린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유송규한국오픈삭산신권혁준 기자 키움 새 외인 알칸타라, 비자발급 마치고 입국…내일 팀 합류대한체육회,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서 '옵저버 프로그램' 진행관련 기사태국 골퍼 깨우깐짜나, '5억 상금+디오픈 티켓' 걸린 한국오픈 우승'37㎏ 감량' 유송규, 한국오픈 2R 단독 선두 도약…2위와 2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