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콜업을 노렸던 오클랜드 박효준(왼쪽). ⓒ AFP=뉴스1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룬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2015년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21.10.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효준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뉴욕양키스 입단식에서 뉴욕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14.7.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