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선언했으나 소식 없어…어깨 부상이 걸림돌美 매체 "김하성, 양키스에 도움될 수 있다" 전망김하성이 어깨 수술 이후 처음으로 타격 훈련에 나섰다. (김하성 SNS 캡처)김하성(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양키스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최지만 '군 입대'로 본 미국行 야구 유망주들의 근황'퇴장 분통' 양키스 선수, SNS에 욕설 남겼다가 출전 정지 징계이정후, 양키스전 쾅!쾅!쾅!…韓 빅리거 양키스타디움 최다 홈런은 누구?김하성 소속 탬파베이 돔구장 복구 본격화…시의회, 327억 예산 승인오타니 극적 끝내기 홈런…패배 잊은 다저스, 파죽의 개막 8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