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후 부진 계속…4경기 등판서 QS 단 한 번 뿐오늘 KT전 선발 등판…좌타자 많은 KT 상대 반등 기대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현종KIA권혁준 기자 창원 NC, 홈구장 복귀한다…30일부터 한화와 3연전NBA 뉴욕 닉스 패배에 자극?…PGA투어 1R 선두 존 박에게 무슨 일관련 기사수비 실책에도 의연했던 양현종 "위기 만든 내 탓이라 생각"'김도영 결승포+양현종 역투' KIA, KT 8-3 제압…2연패 탈출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