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김혜성오타니권혁준 기자 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실시관련 기사아쉽다 김혜성, 비디오 판독 끝 2루타 무산…애리조나전 3타수 1안타다저스 김혜성, 9회 대주자로 나와 결승 득점…오타니 역전 결승 3점포다저스 김혜성, 4타수 무안타 3삼진…연속 안타 행진 종료빅이닝 포문 연 김혜성, 3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17'…다저스 대승김혜성 출루-오타니 타점 쓸어담기…다저스 숙제 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