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와 난타전 끝 쓴잔…오타니 6타수 무안타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대주자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관련 기사다저스 김혜성, 3경기 만에 선발 출전…아웃맨 트리플A행다저스, 에인절스와 홈 3연전서 스윕패…'빅리그 생존' 김혜성 결장다저스 김혜성, 9회 대주자로 나와 결승 득점…오타니 역전 결승 3점포'빅리그 첫 안타' 김혜성, 2경기 연속 선발…마이애미전 9번 2루수 출격김혜성, 첫 선발 경기서 맹활약…"무조건 출루한다는 각오로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