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의 황인범ⓒ AFP=뉴스1우승 후 기뻐하는 셀틱 선수단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 ⓒ AFP=뉴스1잔류의 일등공신이된 이재성(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이강인손흥민황인범김민재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방출설' 손흥민‧'벤치행' 이재성-이강인, 도움으로 가치 입증[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올해 우승컵 드는 코리안 유러피언리거는 누구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