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자 "오늘 임대 이적"…왓퍼드도 행선지 후보양민혁(18)이 토트넘에 합류 이후 처음으로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QPR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한 자리에 모인 잉글랜드 코리언리거…"한 시즌 고생 많았어"엄지성, 리그 최종전서 득점포…스완지는 3-3 무승부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영국 무대 데뷔골' 양민혁에 현지 매체도 반색…"QPR 주전 꿰찰 것"양민혁, 마침내 英 데뷔골…골 가뭄 해소·경쟁력 입증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