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의 구단을 향한 인내심은 바닥났다. ⓒ AFP=뉴스1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토트넘 손흥민토트넘 프랑크푸르트안영준 기자 호날두 아들, 아버지 번호 7번 달고 포르투갈 U15 대표팀 데뷔전대학교에 '임시 둥지' KB손보, 안방 복귀 박차…"개막 전까지 이전 목표"관련 기사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EPL만 남은 리버풀, 유로파에 올인 토트넘…우승 확률은[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FA컵도 조기 탈락' 토트넘, 또 드리운 무관의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