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과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맨유손흥민UEL유로파 결승안영준 기자 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체육공단, 2025년 체육진흥투표권 건전화 추진계획 발표관련 기사16위 맨유 vs 17위 토트넘…'멸망전' 유로파리그 우승은 누구 차지?유로파 결승 앞둔 손흥민 "10년 동안 만든 퍼즐, 마지막 조각 찾겠다"영국 축구 잔치 된 유로파 결승…빌바오 가는 비행기 티켓 완판슈퍼컴퓨터도 어려운 유로파 우승 예측…맨유 50.7% 토트넘 49.3%'유로파 결승' 토트넘 감독 "이게 쉽다면 다른 팀들은 왜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