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W 6만여석 매진…중국 팬도 3300명 찾아 KFA 수뇌부 향한 사퇴 요구 목소리도 여전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규모 중국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붉은 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향한 항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