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오타멘디·알바레스 주축 멤버로 내세워 스페인, 유로 우승 이끈 로페스와 바에나 차출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왼쪽)가 후반 24분 팀 세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같은 팀 공격수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함께 손뼉을 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알바레스는 전반 39분에 이어 총 두 번의 '멀티골'을 뽑아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파우 쿠바르시(FC 바르셀로나)가 2024년 5월13일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패니스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세랄도 베커와 경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