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극적 골을 터뜨린 이순민(왼쪽)2023.7.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윤도영(왼쪽)과 양민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팀 K리그양민혁쿠팡플레이시리즈토트넘 K리그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양민혁, 마침내 英 데뷔골…골 가뭄 해소·경쟁력 입증 '일석이조''토트넘맨' 양민혁, 뉴캐슬전 결장할 듯…데뷔는 다음에 "적응이 먼저"이제 진짜 '토트넘맨' 양민혁,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 시작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18세' 양민혁,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선물 보따리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