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김은중 감독이 3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서울 수원FC김기동김은중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