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서울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일류첸코린가드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제압하고 K리그1 5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