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FIFA 월드컵 본선 확정 앞선 두 대회 '연속 4강' 올라 톱 시드까지 기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승부차기 승리 후 포효하는 한국 U20 대표팀 선수들(대한축구대표팀 제공)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골든볼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6.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2023' 3·4위 결정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원이 패널티 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