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천, 최악 잔디 환경 속 0-0 무승부서울과 김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기동 서울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데뷔전을 치른 둑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 잔디서울월드컵경기장린가드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기자의 눈] 축구장 잔디 논란…땜질식 처방보다 인식부터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