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안양 원정서 3-1 역전승 '원더골' 이동경 "즐겁게 축구했다"안양종합운동장의 잔디 ⓒ News1 안영준 기자정정용 김천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원더골을 터뜨린 이동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동경잔디빙상 잔디안양종합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