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꾸준히 문제 제기했으나 공허한 외침논란 재점화, 정부까지 나선 분위기 이어 나가야기성용이 21일 중국 창사에 위치한 캠핀스키 호텔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중국(중국 창사.23일)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때부터 기성용은 잔디 문제를 이야기했다. ⓒ News1 이동원 기자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센터링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잔디손흥민기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