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맞대결…주민규, 적으로 문수구장 출격울산의 클럽월드컵 참가 고려해 6월 일정 앞당겨울산과 대전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울산에서 뛰었던 대전 공격수 주민규가 적으로 문수구장을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두 팀의 첫 만남에서는 허율이 골을 터뜨린 울산이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울산대전주민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금)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패행진서 또 만나는 1위 대전과 2위 전북, 이번엔 무승부 없다경기 지배하고 쉼 없이 두드리는데…FC서울, 골 가뭄에 순위 곤두박질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