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사령탑 부임 후 광주전 전패 자존심 구겨 19일 홈에서 광주전…이정효 감독과 지략 대결 관심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김기동 서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스테이지 1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경기를 7대3으로 승리한 뒤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