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일전 당시 득점 후 기뻐하는 황인범(가운데). 2019.12.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13년 국내서 열린 동아시안컵서 대표팀을 지휘하던 당시의 홍명보 감독. 2013.7.20/뉴스1관련 키워드동아시안컵 용인홍명보호 한일전홍명보 감독용인 미르스타디움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6월 본선 확정, 7월 한일전, 9월 미국 원정…홍명보호 시계가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