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출신 포옛 전북 감독, 적응기 마치고 상승세 견인정 코치 "외부 이야기 흔들림 없어…전북 더 달라질 것"EPL 출신 지도자 거스 포옛 감독과 함께 명가 전북현대가 조금씩 부활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옛 사단에 합류한 정조국 코치는 포옛 감독의 간단명료한 지시가 선수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주성에 뜨거운 분위기에 놀랐다는 정조국 코치는, 팬들을 위해 전북은 더 달라질 것이라 자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현대포옛정조국관련 기사"두려움 털고 자신감 장착"…대전·전북, 올해 확 달라진 반전 매력EPL 감독이 K리그로…자존심 구긴 '명가' 전북, 포옛 품었다'추락한 명가' 전북, '국대 감독' 후보였던 우루과이 명장 포옛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