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0초 만에 벼락같은 득점인천 박승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가 경남FC를 2-1로 이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충남아산의 손준호(왼쪽)와 한교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박승호 최단시간 골10초 골충남아산 손준호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