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서울 8위, 달라진 '포옛호' 전북은 2위'서울맨'이 된 김진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의 특급 조커로 자리잡은 문선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거스 포옛 전북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서울 전북김진수 문선민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김기동 감독‧린가드 "FC서울 우승은 시기상조…코리아컵은 탐난다"2월 22일 서울-안양 맞대결 성사…K리그, 초반부터 '빅 매치' 풍성울산은 세대교체·서울은 '국대급' 영입…고민따라 영입 기조도 제각각2025시즌 K리그1, 2월 15일 개막전 포항-대전으로 킥오프겨울 이적 시장서 활발한 FC서울, 수비수 이한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