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안양-서울 맞대결…1만석 매진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FC서울(위)과 FC안양 팬들이 각각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유병훈 FC안양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김기동 서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양 서울안양종합운동장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원더골' 안양 마테우스 "서울전 중요성, 입단할 때부터 알았다"FC서울 표기 없이 서울전 홍보…연고 이전 더비를 맞이하는 안양의 자세한달간 홈 경기 없는 춘천시, 가변식 설치·잔디보식 작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