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창근이 2025시즌 4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한국프로축구연맹이달의 세이브대전하나시티즌이창근관련 기사'친정' 대구 상대로 발리골…서울 정승원, '2~3월의 골' 수상전북 김진규, 9월의 골 수상…57% 지지로 대전 김현욱 제쳐서울 골키퍼 강현무, 8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그림 같은 중거리 슈팅' 대구 장성원, K리그 5월의 골 수상울산 조현우, 4월의 세이브상 수상…2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