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9월 A매치 때 미국서 미국·멕시코 평가전"9월 A매치 특별해…현지 환경 미리 경험 큰 장점"홍명보호가 9월 A매치 때 미국에서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월드컵 개막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현지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KFA는 본선 개막까지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모든 대륙 국가들과의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홍명보호북중미월드컵9월 A매치미국멕시코관련 기사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홍명보호, 9월 '북중미 월드컵' 현지서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종합)9개월 만에 '홈에서 홈경기'…홍명보호, 월드컵 예선 최종전 서울서 개최'18세 343일' 양민혁, A매치 데뷔전서 당돌했고 번뜩였다아직 주인 없는 홍명보호 최전방…삼인 삼색 공격수, 주전 경쟁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