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9경기 무패, 1경기 더 치른 대전에 3점 차 2위17일 홈 안양전서 3골 이상 넣고 승리 시 1위 등극전북현대가 왕년의 힘을 되찾고 있다. 17일 안양전에서 1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거스 포옛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8골로 리그 득점 순위 1위까지 뛰어오른 전진우 (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전북현대전진우거스 포옛관련 기사'4경기 4골' 전북 전진우,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무패행진서 또 만나는 1위 대전과 2위 전북, 이번엔 무승부 없다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K리그1] 전적 종합(11일)답답했던 대전과 서울,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