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명문 베로 발리 몬차, 7~8일 대한항공·팀 KOVO와 맞대결 베레타 "기억에 남는 경기"…신영석 "어린 시절 돌아간 느낌"
6일 오후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가 경기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대한항공 주장 한선수, 베로 발리 몬차 주장 토마스 베레타, 마시모 이켈리 베로 발리 몬차 감독, 베로 발리 몬차 이우진, 김상우 팀 KOVO 감독, 팀 KOVO 주장 신영석. (KOVO 제공)
6일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마시모 이켈리 베로 발리 몬차 감독이 이우진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KOVO 제공)
팀 KOVO 캡틴 신영석이 6일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OVO 제공)
대한항곡 주장 한선수가 6일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OV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