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연승을 이끈 한국전력 세터 야마토. (한국배구연맹 제공)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쓰러진 엘리안 (한국배구연맹 제공)5경기 째 같은 옷을 입고 코트에 나선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전력프로배구남자부1위이재상 기자 한국삭도공업, 남산에서 '2025 평화통일 기원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테트라팩 코리아, 제13회 '2025 난빛축제' 개최관련 기사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한국전력, '실질적 1순위'로 최대어 에반스 지명…캐나다 국대 품었다남자 프로배구 '빅딜'…OK저축은행 전광인, 현캐 신호진 트레이드'트레블' 현대캐피탈, 아시아 쿼터로 '구관' 바야르사이한 지명V리그, 11일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시작…남자 98명·여자 42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