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의 주장을 맡았던 미힐 아히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KOVO 제공)2경기만에 부상을 당한 페퍼저축은행 바르바라 자비치.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외국인선수권혁준 기자 '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비상 걸린 LG, 리드오프 홍창기에 '필승조' 김강률도 부상 이탈관련 기사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페퍼저축은행, 日 국대 출신 시마무라 영입…'부상' 와일러 교체 결정4년 만에 V리그 재입성…라셈 "김연경 유산 남은 흥국생명에 입단해 영광"페퍼, '실질적 1순위'로 웨더링튼 지명…도공 모마, 흥국 라셈 선택V리그 재도전 아히 "한국 팬들에게 더 성장한 모습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