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이다현 "동생 데뷔전 내가 더 떨렸어…연습이 살길"루키 이준영 "프로 무대 밟아보니 누나가 걸어온 길 대단"현대건설 이다현(왼쪽부터)과 KB 손해보험 이준영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KB 손해보험 이준영(왼쪽부터)과 현대건설 이다현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KB 손해보험 이준영(왼쪽부터)과 현대건설 이다현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KB 손해보험 이준영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현대건설 이다현(왼쪽부터)과 KB 손해보험 이준영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다현이준영현대건설KB손해보험V리그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누나' 이다현, 프로 데뷔한 '동생' 이준영 응원 "잘 적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