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을 이끄는 '쌍포' 메가(오른쪽)와 부키리치. (KOVO 제공)13연승을 달리고 있는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11연승정관장현대캐피탈KB손해보험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챔프전 가는 외나무다리…피 말리는 '봄 배구' 시작 [V리그 포커스]사실상 굳어진 3강…2위 싸움-체력 안배가 중요한 6R [V리그포커스]현캐·흥국 굳어지는 남녀 1강…2위 싸움은 아직 '오리무중'[V리그포커스]거침없는 현대캐피탈, 이번 주 '단일 시즌 최다 연승' 도전[V리그포커스]V리그 후반기 판도, 심상치 않은 기세의 '3위'에게 물어봐[V리그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