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전 5득점 추가…박철우 제치고 통산 득점 1위 등극외인 신분, 7시즌만 뛰고도 대업…당분간 깨지기 어려워현대캐피탈 레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삼성화재 시절의 레오. (KOVO 제공)현대캐피탈 레오.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레오현대캐피탈삼성화재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대어' 에반스 지명한 권영민 한전 감독 "처음부터 1순위…팀에 도움 될 것"한국전력, '실질적 1순위'로 최대어 에반스 지명…캐나다 국대 품었다레오·비예나·투트쿠 재계약할까…V리그 외인 드래프트에 쏠리는 눈'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