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3세트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은퇴 투어에 나선 김연경(37·흥국생명)이 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도드람 2024-25 V리그 최종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3.20/뉴스1관련 키워드문성민현대캐피탈배구김연경흥국생명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어드바이저' 김연경, 외인 직접 뽑는다…트라이아웃 현장 찾아현역 은퇴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로 합류'챔프전 MVP' 레오 "정규리그 MVP는 수봉이가"…허수봉 "주시면 받겠다"[뉴스1 PICK]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구단 최초 트레블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