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정관장에 3-2 역전승…김연경 '22점' 맹활약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아본단자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3.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본단자흥국생명김연경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통합 우승' 흥국 아본단자 감독도 마지막 인사…"한국 떠난다"승부처서 돋보인 사령탑의 결단과 김연경의 헌신…흥국생명 V5 달성'2연패 후 2연승' 고희진 감독 "키워드는 극복…멘털 관리 중요"2연승 노리는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우린 2년 전과 완전히 다른 팀"기선 제압한 흥국생명…아본단자 감독 "결정력 좋은 김연경, 후반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