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4.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공격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2025.4.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레오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5.4.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캐피탈대한항공레오허수봉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트레블·V5' 현대캐피탈, 19년 만의 통합 우승…MVP는 레오(종합)'준우승' 대한항공, 토미 감독과 결별…"즐거운 여정은 여기까지"우승 청부사와 알 깬 토종 거포…'최강 쌍포' 레오-허수봉 현캐 정상 견인[속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9년 만의 통합 우승…트레블 달성'벼랑 끝 몰린' 토미 대한항공 감독 "0%의 도전…다시 천안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