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부키리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5.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대전충무체육관김연경 은퇴흥국생명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김연경 '우승 피날레' 막으려는 염혜선 "이제는 악역 넘어 주연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