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여자 배구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 김연경.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V리그권혁준 기자 이예원, 역대 4번째 3주 연속 우승 도전…E1 채리티 오픈 23일 개막'김혜성 결장' 다저스, 애리조나 3-1 제압…오타니, 무안타 침묵관련 기사김연경의 세계올스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80-59 격파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4년 만에 V리그 재입성…라셈 "김연경 유산 남은 흥국생명에 입단해 영광"페퍼, '실질적 1순위'로 웨더링튼 지명…도공 모마, 흥국 라셈 선택티빙, 김연경 마지막 경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