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16일 경기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표승주가 볼을 받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놓쳐 아쉬워 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메가를 격려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16일 경기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16일 경기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4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16일 경기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관장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