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신의 참모들과 어둠 속에서 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1.08.23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국내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인들이 27일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히틀러와 푸틴을 합성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22.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우크라이나박형기 기자 양자컴 수혜주 디웨이브 오늘도 7% 급등, 한 달간 104% 폭등미증시 랠리에도 암호화폐는 혼조, 리플은 0.62% 하락관련 기사[시나쿨파] 바이든 연일 우크라 위기 강조하는 이유 3가지[시나쿨파] 미러 우크라 갈등 본질은 에너지 패권전쟁[시나쿨파]닉슨 방중 50주년, 중국이란 프랑켄슈타인 키웠다[시나쿨파]中 올림픽서 민족주의 분출, 전세계를 적으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