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오른쪽)과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2015년 1월 12일 튀르키예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과거 오스만 제국의 복장을 한 전사 16명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관련 키워드에르도안튀르키예포퓰리즘포퓰리스트최종일의월드뷰관련 기사포퓰리즘이 튀르키예에 남긴 아물기 힘든 상처②[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