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서 만난 독일 튀링겐주의 울리히 네이메이어 에르푸르트 교구장 주교 ⓒ News1 김지완 기자24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해가 안치된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가는 도로에 조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야닉 시너 "한번 치실래요?"…레오 14세 "방 부술까봐 안할래"레오 14세 교황 18일 즉위미사는 어떻게…'어부의 반지' 착용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엑스로 트럼프 때렸던 레오 14세…교황 즉위 후 SNS 활동 재개메시지는 프란치스코, 복식은 가톨릭 전통…균형 잡는 레오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