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2025.03.3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 2025.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영국선거극우포퓰리즘키어스타머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러시아 전쟁 계속하려 시간 벌기…강력한 제재 중요"영국, 美·EU·인도와 3연타 무역합의…"요즘 우리가 제일 잘나가"